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랄라세션/싱어게인 2 - 무명가수전 (문단 편집) == "무명가수전" 취지에 맞지않는 참가자? == 울랄라세션의 싱어게인 2 출연이 확정된 직후부터 논란이 많았던 이야기다. 이에 대한 설명을 헤보면 우선 [[울랄라세션]]은 2011년 [[슈퍼스타K3]] 우승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. 그 후 [[아름다운 밤]], [[애타는 마음]]과 같은 히트곡을 냈고, 대중들 기억 속에 강렬하게 각인되었기에 다른 참가자들보다 인지도가 훨씬 높다. 이렇기 때문에 다른 참가자들과는 다르게 "[[한동근]], [[배인혁(로맨틱펀치)|배인혁]] 등 인지도가 있는 가수들과 함께 "무명가수전" 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는 참가자가 아니냐?"는 이야기가 나왔다. 다만 중요한 것은 '''많은 대중들이 기억하는 울랄라세션은 딱 2014년까지'''라는 것. 리더 [[임윤택]]의 사망 후 울랄라세션은 슈퍼스타K3 우승으로 쌓아올린 인기를 이어나가지 못했고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져 갔다. [[박광선]]이 팀 활동을 그만둔 것도 거의 7년이 다 되었는데 아직도 댓글이나 커뮤니티를 보면 "박광선은 왜 안 나왔냐, 왜 그 막내는 안 보이는 거고, [[최도원|저 사람]]은 누구냐?" 하는 반응들이 수두룩한 것을 보면 대중들이 기억하는 울랄라세션은 2014년 이전에 멈춰있는 것을 알 수 있다. 프로그램의 제목 자체가 싱'어게인' 이고 방송 설명에도 ‘한 번 더’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라고 적어놓은 것을 보면, 취지에 어긋나는 참가자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. 오히려 몇 년 동안 변화가 많았던 울랄라세션을 대중들에게 '한 번 더' 알릴 좋은 기회였던 셈이다.[* 심사위원인 [[김이나]]도 울랄라세션의 1라운드 무대 심사평에서 프로그램 취지에 잘맞는 팀이라고 평가했다.] 또한 10화 방영 이후 김명훈의 인스타그램에 [[https://www.instagram.com/p/CZ9gGHIJi87/|글]]이 올라왔었는데, 중간의 '출연제의가 왔을 때 정중히 고사했던 저를' 문구를 통해, 처음부터 울랄라세션이 자발적으로 출연을 결정한 것이 아닌 모종의 섭외를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